도장 주철 및 보통강이 차지하던 물산업 인프라 소재 시장 본격 진출 STS계, 내식성과 친환경성·경제성 두루 갖춰 경쟁력 높아

중국·일본·인도·대만 수출 줄고 수입은 급증 수입단가 11% 급락…상반기 수출 부진 지속 우려

지구 환경 교육 프로그램 ‘팝업북 만들기’ 지원 환경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ESG 경영 실천

300계 톤당 2만 엔, 400계 5천 엔 내려 니켈價 약세에 300계 3개월 연속 인하..가장 높은 인하 폭 적용 글로벌 STS 업계, 1월 가격 대체로 소폭 조정 및 300계 중심 인하 결정

2021년 1분기 이후 분기 최저價...글로벌 경기& STS 시장 침체 반영 생산 원가 부담 일부 경감...아시아 저가 수출국들 행보 주목

영업부 강선태 부장&관리부 배경진 부장 각각 '이사' 승진...총 7명 승진 임명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 연중 최저 판매량 전망...지주 4Q 매출 23.4% 감소 세아창원특수강의 STS 무계목강관·세아베스틸의 CASK...중장기 투자 매력 높여

반기 만에 인하...글로벌 경기 침체 및 STS 수요 부진 반영 NSSC, 노토반도 지진 관련 설비 복구 완료

과테말라向 자동차 부품 및 철강·비철 관세 부담 완화 기대 韓, 철스크랩·연광·알루미늄·아연광 관세 즉시 철폐...원료-철강재 시장 ‘맞교환’

니켈 가격 장기 약세 및 서구권 STS 가격 흐름 반영 3개월 연속 인하...지난해 연중 최저치보다 낮은 할증료로 신년 시작

3개월 연속 300계 가격 인하...400계 가격은 소폭 인상 니켈 가격 약세 및 유럽&글로벌 STS 수요 침체 반영

약 14% AD관세, 1분기 내 사실상 철회 예정...기획재정부 판단 및 법률적 단계만 남아 국내 STS 업계 “초엔저 시대에 우려” VS 수입업계 “전체 시장에서 일본산 5%에 불과” 무역위원회 “철회 시 국내 산업 피해 지속·재발하지 않을 것”...양국 관계 개선도 반영된 듯

2023년 STS 생산 전년比 약 7% 감소, 2024년은 전년比 3.1~3.3% 증가한 610만 톤 예상

해외 생산 요인 갈수록 증가...중견·중소 가전업 위기로 생산 늘기 어려울 듯 내수 판매, 상반기 부진 지속...하반기엔 전년比 반등으로 1%대 증가 예상 2023년 수출 전년 기저효과 속 소폭 성장...올해 북미 중심 개선 기대 철강·구리·패널 등 주요 원료 가격 부담 낮아져...상반기까지도 이어질 듯

유스코&탕엥 1월 내수·수출 공식 할증료없이 개별 협상하기로 STS304 내수價 톤당 1,000대만달러 인상된 듯

원전용 특수강 첨단제조 성형 장비 개발·금속&극환경 소재 개발 단지 등에 대규모 투자 SMR·수소·우주항공 등 특수강 미래 먹거리 분야에도 지원 

"2024년 신제품 개발 및 수요시장 다변화, 선도적 투자 확대 등에 노력...다사다난한 지난해, 고객과의 동방성장 파트너쉽으로 어려움 최소화" "고객 눈높이 맞춘 친환경 제강 기업으로 발전 계획...2030년까지 단계적 감축, 2050년 탄소중립 예정" "특수강의 60%는 수출 중, 국가 경제와 제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핵심 산업...정부의 지속적 관심 및 지원 부탁"

2023년 철강 수입 4% 이상↑ … 경기 침체 덤핑 증가 연이어 터진 非인가·非인증·원산지 허위 사건 업계 자체 노력 및 정부 대응 절실

“생존 위한 체질 개선, 광주공장 전기차 부품 신규 투자&ESG 경영을 확대”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탄소중립 비전/전략 수립 및 실천할 것”

- 상반기 시장 부진 피하기 어려울 전망...하반기 긍적정 시나리오는 존재 - 기계업은 하반기 반등, 조선·자동차향 견조한 판매 기대... 건설업은 ‘뇌관’ - 급증한 수입 중국 상황에 따라 요동칠 듯...업계, 동향 파악 노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