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협상 시한 연장, 협상 타결 실패해도 보복관세 부과 않기로 발표 광물은 수주 내 타결 목표로 협상 가속화, 中 흑연수출 통제에 대중 강경책 강화 예상
'eSLEC·eSCON' 등 세부 라인업 구축 미래 동력 그린스틸 점유율 확보 박차 2035년 ESCO 판매량 年20만톤 목표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우리 기업 부담 완화 요청
“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브라질 톤당 54.50~63유로, 이란 톤당 57.50유로, 러시아 톤당 17.60~96.50유로의 관세 부과
16가지 전략 원자재 지정, EU 역내 수요 10% 채굴, 가공 40% 및 재활용 15% 목표
철강 및 에너지업계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간 논의 거쳐 시행 인도 등 주요 수입국 및 자국 내 수요산업계 반발로 본격 추진까지 상당한 갈등 예상
탄소중립 시대, 스마트공장 등 AI 이용한 설비 구축 요구 높아져 데이터와 설비 간 연결성 중요도↑ AI가 분석하고 모은 자료, 최종 판단은 사람에게
미국도 관세 유예방침 발표, 관세 재부과 가능성 철폐 및 중국산 견제 두고는 여전히 이견
탄소 중립 전환, 기술 이슈 넘어 모든 것과 연결 탄소 경쟁력은 곧 철강 경쟁력 중소 철강사, 뒤처지지 말고 경쟁력 강화 나서야
EU의 CBAM 부담금 부과 시 英 산업계의 막대한 부담금 비용 발생 철강업계, 자국 산업 보호 위한 영국 자체 CBAM 도입 요구
“美 IRA, EU CBAM 대응 위한 정책 부족, 조세 감면으로 국내 투자 활성화 필요”
9월 30일부 시행, 규제품목의 EU 수출 시 철강 원자재의 원산지 증빙 필요 향후 알루미늄의 규제품목 추가 및 제재 강화 가능, EU의 대러 제재 동향 유의해야
순환자원 인정 기준 높아 UBC의 인지도 제고와 품질 향상 필요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 증가, 日·美·韓·獨·브라질·튀르키예·이란 감소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에 9월 생산 전월 대비 2.2% 감소
배출량 산정·보고체계 지원 및 대기업·원청기업의 상생협력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 모색
추경호 부총리, EU 고위급과 경제안보 협력 및 통상현안 등 논의 발디스 EU 집행위원회 수석부집행위원장 면담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른 우리 기업 부담 완화 요청
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 각 전년比 15.9%, 16.3%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