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제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내산 철강 활용도 높이기 위한 투자 지속
지난해 10월 부산 기장공장으로 본사 이전 완료...생산 효율성 향상 및 사업 확대 가능해져 일회성비용 증가 및 시황 악화로 경영실적 일부 부진...‘비상경영체제’로 극복 계획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
1~2월 생산, 전년비 3.0% 증가한 3억690만톤 인도, 튀르키예 생산 크게 증가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에거트 사무총장 “저렴한 청정 에너지 공급·강력한 무역정책·안정적 원료 수급 지원 필요”
6월 13일까지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철강 및 알루미늄이 가장 큰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
시황 부진과 판가 하락세에 감산...주요 STS사 고부가 기술력 확보 나서 올해부턴 수익성 개선 중심 활동 및 통상 대응 강화 전망
제선원가, 3개 분기 만에 하락…직전 분기 대비 17달러↓ 원료價 약세 이어질까? 저가 수입재 증가?…내수 시황 악영향 커져
열연강판價 소폭 상승, 3,800위안대 올라서 중국 열연강판 수입價 하락, 이후 가격 향방 불투명
철광석價, 소폭 상승 단 여전히 110달러 밑돌아 원료탄價 9주 연속 하락…연초 고점 대비 80달러 가까이 하락
중국의 STS강 수입 90%가 인니産...물량도 전년比 62% 급증 한국으로의 中 STS강 제품 수출은 판재류 ‘급감’-봉형강류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