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늘었으나…내수 판매 줄고 수출 늘어 내수 판매 전년 대비 늘었지만, 시황 부진 열연 누계 수출량 400만톤 훌쩍
직전 11월 하순 가격과 유사한 수준 최근 中 판재류價 4,000위안 넘어서
철광석·원료탄價 상승 영향 제선원가 급등 전망 건설 등 전방산업 부진에 철강 유통價 약세 단, “유통價 저점 통과했다”…향후 반등 기대감
지난달 350위안 이어 이달 상순 50위안↑…판재류는 12월 동결
올해 반제품 생산, 1% 성장도 못 해 코로나 이전 반제품 생산 3,600만톤대 유지 반면 코로나 이후 3,400만톤 안팎 내년 전망도 어두워
중국 내수 판재류 가격 상승 영향, 한국향 오퍼가격도 오름세 부대비용 포함한 수입가격 톤당 610달러 육박 전망 수입재 가격 오르자…국내 판재류價 상승 전망
철강업계,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수출 늘려 열연, 후판 등 주요 판재류 수출 20% 이상 증가 하반기 수출價 약세 전환, 내수 시황 부진도 걱정
철근 4사 평균 67.0% 건설 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85.4% 최고
中 열연價 3,999위안, 4,000위안 안착 앞둬 한국향 오퍼價 600달러 육박 국내 열연價 저점 인식 커져
11월 중순 이후 철광석價 130달러 넘어서 열연 등 제품價 여전히 약세…철강업계에 부담 중국 등 해외 국가 제품價 상승…국내價 오를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