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변동없어

수출 가격 회복이 급선무

상반기 지역차 줄었지만, 하반기 다시 커져
단가 싸움에 물류비용 한 몫

SS400 톤당 670달러 수준

590 이상 장력강은 여전히 부족해

CR 가격 115만 원까지 올려

수요부족으로 제조사들 물량 받아가라 아우성
8월 인상분 반영 No, 오히려 2만~3만원씩 할인 중

#6~7CCL, 최근 설비도입 계약 체결...부지 선정만 남아
최적화된 곳 찾기 위해 심혈...장고 중

내달부터 일일 5천톤 이상 생산목표
SS490, API X80 등으로 생산강종 다변화

수요 부진이 시장 침체의 주원인

HR, CR, 철근 등 보합세 이어가

포스코 11월적 800달러 초반(FOB) 오퍼 중
중국 600달러 후반, 일본 700달러 중반대까지 오퍼 있어

경쟁 심해 원자재 가격 인상도 못해
가격 인상시 할인 마트 등 가격 저항 심해

저가만 찾아 부가가치 창출 어려워

경기 회복ㆍ신차 출시 효과로 3분기까지 약 49만대 증가

제조업체별 판매 대리점들 가격 차이 심해

일본, 중국, 멕시코 비중 갈수록 커져
전월 대비 2.2% 감소...보합세

전형적인 수요와 공급 문제 여실히 나타내

유통재고 99만5,000톤으로 집계돼
PO강판, CR 증가…HR, 중후판 감소

10월 들어 열연강판, 철근價 상승해
낮은 재고량…수요 뒷받침 되고 있어

초고강도 자동차 강판 생산 위해 추가 설비 증설
냉간가공방식 비해 강도 4~5배 증가

성수기 불구 수요 크게 늘지 않아...중소 제조업체 피해 커
가전사 발주량 줄고...재고는 쌓이고

정부, 금년 세수 현황 지켜본 후 다시 검토할 것
전반적인 판매 추이에는 큰 영향 없을 듯

유통가격에는 아직 큰 변화 없어

김치 냉장고 판매 성수기에 부정적 영향 우려

제관 비수기 속 수요 증대 기대

4분기 수요 회복이 관건

여전히 암울...수요 크게 늘지 않으면 적자도 가능
원자재 등 원료가격 최고...제품 가격은 최저점
10~11월 가장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