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12월 마지막 주 미국산 HMS 419달러 급등했던 운임지수 하락 영향…美 내수 견조
11월 수출 49.6만톤 전월比 28.9% 급감 韓,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최저
철광석 평균價 136달러 원료탄價 주간 기준 4주 만에 320달러 밑돌아
STS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 2022년 수입액 3억228만 달러 달해 2023년 1~3분기 누적 수입 한국이 1위, 중국이 2위, 향후에도 수요 증가 지속 예상
튀르키예 '고점인식' 약보합세 지속 대만 동반 약세…엔화 강세 日 '하락' 美 공급發 강세는 여전 '1월까지' 국내 저점 확인에도 반등은 아직
미국 내 STS 수요 약세 및 재고 누적, 높은 니켈 가용성에 STS 스크랩 가격 약세 예상
12월 중순 이후 한풀 꺾인 철광석價 中 철강 생산·수요 줄지만…빡빡한 공급량 변수
대만·베트남은 공공건설 투자에 반등, 중국·한국은 부동산 침체로 약세 지속 예상
韓·베·대만 11월 수입 88.6만톤…전월比 5.5% 감소 10월 반등 무색…韓 26%·대만 17%↓베트남 26%↑
11월 수입 전년比 56% 급증…누적 2.2%↓ 총수입 422만톤 추산…1.4% 증가 전망
2023~2024년 원료탄 가격 전망도 상향 조정, 2025~2026년 원료탄 가격 전망은 유지
철광석 평균價 135달러 넘어서 원료탄價 주간 기준, 1주 만에 330달러대 하회
핵심원자재법 최종안에 미포함, 향후 전략 원자재 재지정 강력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