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형강류는 회복세 불구 내수 둔화 요인될 듯
상반기 수입 급증, 하반기 이후 지속 감소
상반기 생산, 4.4% 성장 그칠 것
하반기 생산 및 수출, 둔화율 벗어나지 못해
상반기 내수, 1분기 2.8% 증가 이어 2분기 대폭 증가
하반기 내수, 상반기보다 대폭 둔화
상반기 전년比 3.8%↑, 하반기 5.9%↑…연간 140만8,000톤으로 4.9% 증가
내수감소 불구 수출 급증…국내 생산 5.4% 증가속 수입 1.1% 늘어
2011년 2,980만GT 예상
건조량은 전년대비 6.5% 증가
신흥국 수요 증가가 주요인
국내 기계수주액 2011년 하반기 수요둔화 관측도
내수 회복과 중국 및 인도 등 수출확대가 수요 견인
특수 요인 소멸과 함께 세계 경기 불확실성 증대 영향 매우 커
자동차 생산 증가율 둔화 및 건설경기 부진 영향 못 벗어나
올 1분기 냉연강판 내수, 전년비 5.4% 소폭 증가 그칠 것
전년대비 3.0% 증가하는데 그칠 듯
생산 및 수출은 10% 이상 증가 전망
내수 및 수출 확대 영향…건설 침체속 자동차와 가전이 수요 주도
경기회복세 둔화 영향 선재내수 전년比 2.1% 상승 그칠 듯
보금자리·세종시·혁신도시 영향 국내판매 1.1% 증가 전망
'수출 12% 증가 예상하지만' 전망 조심스러워
수입 16.7% 감소 전망, 일본산 줄고 중국산 비중 확대
건설경기 장기 침체로 내수 부진 예상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예상, 1.1% 소폭 감소 전망
'11년 총수요 210만톤 전년比 0.7%↓…'수출 위축이 수요 감소 주도
POSRI, 1분기 전망보다 91만톤 상향 조정
신흥국·日 복구수요 중심 수출 증가 점쳐
내수 5,414만톤, 수출 2,700만톤 전망
수요산업 증가세 전년에 비해 약화될 것으로 예상
수출은 소폭 회복세 나타낼듯
자동차 생산 435만대, 조선건조 3,250만GT, 건설투자 161조원
일반기계, 가전 생산은 지난해와 대동소이
2011년 전망에서 2010년 과 비슷한 구조의 성장 패턴 예측
건설시장 불황지속...자동차, 조선, 기계부품 등 수요 증가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