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1,100억 달러 돌파,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 등 6개 품목 증가

2월 상순 동결…지난달 하순까지 2연속 인하

니켈價 장기 약보합세에 300계 4개월째 인하...400계는 900유로 후반대 유지 STS316L은 4개월 만에 인상...몰리브데넘 수급 반영

주요국 경기 회복과 수출단가 상승에 철강 수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대진철강 및 기타 기업에 0.66%의 덤핑 마진율 산정

무협, ‘홍해·파나마 물류 리스크 진단 및 대응 세미나’ 개최 “산업부·해수부 등과 협력하여 중소 수출기업 대상 선복 지원 사업 적극 추진”

글로벌 주요 STS밀, 2월價에 큰 변화 주지 않을 듯

지난해 총수출 693만톤…전년比 9.9% 증가 韓 16%↓베트남 28%·대만56%↑

철광석 펠릿·구리 생산 각 전년比 13.5%, 29.0% 증가, 니켈 생산은 7.9% 감소

그린 수소 보조금 확대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국내 철강 사용 의무화 추진

포스코, 올 9월 기존 제재 종료 앞두고 통상적인 재조사 요청 나설 듯 2020~2021년 국내 공급자-수입&중소제조 업계 간 갈등 재연 우려도

2022년 기준 한국산 수입액 약 6,844만 달러, 현지 동향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 마련해야

수요산업은 車 생산 4.6% 감소, 건설 및 강관 0.2%, 1.1%증가 예상

수입 완제품 시장 점유율 21% 기록

양쯔강 인근에서 철광석 운반선과 충돌

도쿄제철 우쓰노미야 인하 뒤 대부분 동참 H2 기준 톤당 5만500~5만1,500엔 하향

2,000대만달러 투자 예정...생산과 수요 처리 능력 모두 업그레이드 대만 STS 업계 “더 이상 STS價 인하되기 힘들 것”

합금철 수입은 전년比 41.4% 증가

특수강봉강 수입 35% 급증...전체 수입 77%에 이르는 중국산이 51% 증가 국산 수출 9%대 감소...엔화 약세와 저가 수출국과의 경쟁으로 위기

포스코·현대제철, 열연강판 제품 0.56% 상계관세율 유지

열연강판, 후판 등 2월 주요 판재류 가격 인상

지난해 슬래브 수입량 92만 톤, 2019년比 40% 줄어 슬래브 수입 큰손 동국제강, “후판 생산 위해 일정량 꾸준히 수입” 내수 수요 부진과 고로업계 수급 상황 변화에 따라 수입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