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관 STS 강관 및 합금강관 제조·판매·수출 매출 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률 7.5% 달성

철강 통상 마찰 심화…수출 의존도 높은 국내 산업 위험 범용재 수요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수요산업으로 전환 촉구 “수소환원제철, 인류 공통 문제 해결의 열쇠 될 것”

재정 지출 축소로 인프라 부문 수요 둔화, 수입 대응 위해 국내산 철강 우대 조달 정책 연장

“2026년 이후 MENA 등에서 저탄소 철강제품 수입 증가 예상, 새로운 보호장치 필요”

철강 수요기업, 그린스틸에 대한 인식 부족 그린스틸 적용 확산 위한 정잭적 지원 뒤따라야

EU-ETS 검증기관, 국내서 자신들만 CBAM 검증 가능하다고 영업...국내 검증기관들 ‘반발’ 정부, 검증 상호인정 추진...철강·비철업계 “보다 빠른 대응 및 업계 내 인식 미비 해소 필요”

경인·중부 2주 연속↓…남부는 '아직'

후판 미국 수출, 연간 20만 톤 할당량…톤당 최대 600달러 수익성 거둬 상계관세 예비판정…“덤핑마진율 0% 고려하면 오히려 수익성 높아져”

WTI 80달러, 브렌트 85달러 돌파 감산 영향에 미국 재고도 줄어 

全 제품 동결은 두 달 연속…"철스크랩 약세 이어질 것"

산업부, 지난 18일 이차전지 현장 방문 이차전지 집중 육성

1~2월 수입 韓 '반토막' 반면 베 20% 급증…대만도 6%↑

기저효과에 국내 판매 전년比 22.0% 증가, 세계 경제 부진에 수출 24.0% 감소

출혈경쟁 보다 수익성 위주 물량 확보 필요

28일 본사서 정기주총, 장재헌 대표 및 신규 사외 이사 2인 선임 사업목적의 로봇 관련 사업 추가 “로봇 하드웨어 및 부품류 시장 진출 검토”

인도·아세안, 공급 과잉에 ‘판재 소폭 하락’, 인프라 투자 확대에 ‘건설재 소폭 상승’ 日, 車·조선 호조에도 건설 부문 침체·구매 연기에 ‘보합’ 美 원료價 상승에도 국내 생산 증가·수요산업 경기 부진에 ‘하락’ EU 역내 생산 위축에도 亞 수입재 증가·수요산업 침체·구매 연기에 ‘하락’

오를 줄 알았으나 다시금 하락하는 중국산 후판 수입價 원료가격 약세와 내수 부진 영향, 중국 철강재 더욱 저렴해질 것 지난해 중국 후판 수입 60% 늘었는데…올해 더욱 늘까?

STS 청정관 사업으로 철강 불황기에 실적 방어 김종식 대표·전용민 영업총괄·진동범 부산지사장 사내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