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고가 소재 사용에도 제품 판매 가격은 바닥 계절적 성수기에도 경기 침체 영향이 더 커
내수 1만7,291톤 전년比 19.2% 감소, 수출 1만7,639톤 전년比 9.0% 증가
열연 오퍼價 약세 이어가…더욱 낮아질 수 있어 中 열연강판, 수익성 떨어졌지만…2분기 이후 회복 가능성↑
친환경 공법 공기 30% 단축 건설 경기 침체에 신수요 발굴 절실
증가하는 제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내산 철강 활용도 높이기 위한 투자 지속
지난해 10월 부산 기장공장으로 본사 이전 완료...생산 효율성 향상 및 사업 확대 가능해져 일회성비용 증가 및 시황 악화로 경영실적 일부 부진...‘비상경영체제’로 극복 계획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
1~2월 생산, 전년비 3.0% 증가한 3억690만톤 인도, 튀르키예 생산 크게 증가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에거트 사무총장 “저렴한 청정 에너지 공급·강력한 무역정책·안정적 원료 수급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