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별로 5~15% 인상 “에너지 비용 등 생산원가 부담 때문” 원유 및 LNG 비용 지속 상승으로 전기로 운영 부담...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

공급자 측, 1분기보다 47~70% 프리미엄 인상 요구 수요차 측, 고금리 추세 지속에 내수 부진이어져

H2 평균 4만8,412엔…관동은 5만엔대 유지

12일부 거점별 500~1,000엔↓ 누적 인하폭 최대 5,000엔

공급사들의 가공비 인상 요구안 수용하기로 2분기 연속 오른 상반기 가공비 모두 받아들여

3월 마지막 주 H2 4만9,401엔 전주比 1,174엔↓ 관서 2주 최대 낙폭…관동만 5만엔 유지

철스크랩 매입·재고 각각 4.9%, 26.3%↑

철강산업 탈탄소화 위한 전기아크로 설비용량 확대로 흑연전극 수요 확대 예상 韓 철강업계, 공급망 이슈 대비해 수입선 다변화 및 국내 생산 확대 필요

교량 등 장기 균열피로 발생 구조물에 적용 전망 후판 크기 외 박판 규모 생산 개발로 적용 범위 확대 계획

우쓰노미야 1,000엔 인하…그 외 500엔↓

中·대만 수출 감소, 韓·美·태국향 수출 증가

베트남 93.3%·대만154.6%…韓 3.2%

JCBA "車 관련 수요 회복 기대"

넷째 주 H2 5만540엔 기록 전주比 917엔↓ 중부 지역 4만엔대 재진입…관서 최대 낙폭

실수요 및 유휴 설비 업체 간 온라인 매칭 제공...특수강 수요 비즈니스 창출

전 거점 1,000엔 추가 인하…총 낙폭 2,500엔으로 확대

도쿄만 시세 FAS H2 5만1,000~5만1,500엔 전주比 최대 2천엔↓…도쿄제철 인하폭 1천엔

주요 거점 1천엔 인하…다카마쓰 1,500엔↓ 우쓰노미야 공장, 이번 주도 입고 통제 병행

경쟁력 부족한 사업에선 철수, 고부가가치 시장에 추가 투자...VAR 2기 신설 발표 부진한 내연기관차 관련 특수강 사업 2024년 내 철수...유휴 자산 베어링강 사업으로 배치

다이도특수강 진공아크 재용해로 2기 신설, 아이치제강은 STS 조강 능력 확대

호주 라이너스(Lynas)사에 2억 호주 달러 추가 투자

원자재·에너지價 상승 전가…판재류는 동결 지속

수요 약세·엔화 강세 지속…내수·수출價 동반↓

주요 거점 500엔 인하…다카마쓰 1,000엔↓ 우쓰노미야 공장 입고 제한 병행

2주 연속 상승…H2 평균 5만1,818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