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어 포스하이메탈 광양공장에도 공급
국내 산업현장으로 확산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바탕으로
유압식 실린더 Up-Down 방식으로 바꿔 개조

영세 업체들 감당은 사실상 힘들어

외주 도금 가능에 불량 단관비계 확산

CSP 고로, 코크스 공장설비 제작 수주
인도네시아에 이어 브라질까지 포스코 해외 제철소 건설에 참여

중대재해 사고조사 참여 등 사고예방활동에 앞장 서

KCC, 삼화페인트, 벽산 등도 인력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