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두바이금상품거래소(DGCX)의 철근 선물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6월 30일~7월 3일까지의 철근 선물 거래량은 340톤으로 전주대비(1,670톤) 7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철근 현물 거래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선물거래가 부진한 것으로 선물거래 관계자는 설명했다.
거래 가격은 7월 계약분 톤당 1,540달러, 10월 계약분이 1,591달러를 기록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7월 첫째 주 두바이금상품거래소(DGCX)의 철근 선물거래량이 크게 줄었다. 6월 30일~7월 3일까지의 철근 선물 거래량은 340톤으로 전주대비(1,670톤) 7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철근 현물 거래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선물거래가 부진한 것으로 선물거래 관계자는 설명했다.
거래 가격은 7월 계약분 톤당 1,540달러, 10월 계약분이 1,591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