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츠이물산과 마루베니 상사 등이 자원개발사업 확장에 한창이다.
미츠이 물산은 15일, 호주 남오스트렐리아주 허니문 광산을 포함한 6개의 우라늄 광구의 권익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루베니 상사도 16일, 호주 석탄 회사의 주식을 약 130억엔 가량 추가 취득, 대주주인 호주 에크스트라타와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일본의 미츠이물산과 마루베니 상사 등이 자원개발사업 확장에 한창이다.
미츠이 물산은 15일, 호주 남오스트렐리아주 허니문 광산을 포함한 6개의 우라늄 광구의 권익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루베니 상사도 16일, 호주 석탄 회사의 주식을 약 130억엔 가량 추가 취득, 대주주인 호주 에크스트라타와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