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 주금스테인리스(NSSC)는 대지진 피해를 입었던 카시마 제조소의 광휘소둔로(BA)를 9월말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설비 복구는 당초 계획대로 7월말까지 이뤄질 전망이지만, 칸토 지구의 절전 요구로 인해 본격 가동은 2개월 연기하게 됐다.
(일간산업신문)
신닛데츠 주금스테인리스(NSSC)는 대지진 피해를 입었던 카시마 제조소의 광휘소둔로(BA)를 9월말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설비 복구는 당초 계획대로 7월말까지 이뤄질 전망이지만, 칸토 지구의 절전 요구로 인해 본격 가동은 2개월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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