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소재 세덕철강(대표 박영필)이 오는 13일 창립 17주년을 맞는다. 세덕철강은 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H빔, 형강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도 내 건설 및 건축 현장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하는 업체다. 박영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규격제품을 공급하는 등 구매자와의 호흡으로 원가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며 “고객과의 신용을 지켜나가기 위한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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