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률 제로화 큰 역할 할 것
본지 송재봉 사장은 제2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에 참가해 혁혁한 성과를 내고 있는 (주)델타기계(대표 이우찬)를 방문해 회사 제품에 대해 크게 칭찬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7°까지 기울어진 상태로 절단이 가능해 절단 스피드가 기존 제품보다 1.5배 이상 나오며 제품 불량이 발생하기 전 자동으로 작업을 중단하는 기능도 있어 불량률 제로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송재봉 사장은 “기존 업체들의 한계점을 극복한 우수한 설비들이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많이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