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5% 진행…킬른설비 이전 남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함안, 경주=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국R&M, 업계 주도위한 포석 마련 한국R&M, “자본·기술 두 날개를 달다” 한국R&M, 천북산단 공장 이전 계획 본격화 제강분진 재활용 업계, 새 국면 접어들 듯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