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per, 항균으로 건축소재 옛 명성 되찾는다

Copper, 항균으로 건축소재 옛 명성 되찾는다

  • 비철금속
  • 승인 2013.02.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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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도연 kimdy@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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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 구리협회, 유성트랜스글로벌 항균 제품 관심 높아

  건축 소재 시장에서 동(Copper)이 '항균'으로 재무장하고 옛 명성을 되찾는다.

  20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막된 경향하우징페어. 국제구리협회와 유성트랜스글로벌이 건축 외장재 및 항균 제품들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개막된 경향하우징페에 참석한 국제구리협회 전시관.

 

  국제구리협회는 동 소재를 활용한 건축 내외장재를 통해 외관성을 갖춘 항균 제품을 어필하고 있고, 유성트랜스글로벌은 항균동 건축 인테리어제품들과 생활용품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유성트랜스글로벌 유승철 대표가 항균 인테리어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sian Copper DECO Alliance의 중국 관계자들이 동으로 만든 외장재를 설명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동의 항균성이 재조명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데, 특히 인간 생활과 매우 밀접한 건축 소재로서 동에 대한 평가는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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