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이 오는 2월 26일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2014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더불어 2015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올해 4년 임기의 이사장 유임 또는 신규 선출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이 오는 2월 26일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2014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더불어 2015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올해 4년 임기의 이사장 유임 또는 신규 선출안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