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공업은 24일 양해준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병주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한다고 설명했다. 양해준 대표는 21C 산업개발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일제강공업, 경영권 분쟁 일단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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