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은 유상증자 대상을 기존 (주)케이비즈윈에서 양해준 대표 이사 및 김미경 씨로 변경하고 신주 수를 기존 186만4,801주에서 220만주로, 신주발행가액을 주당 2,145원에서 1,655원으로 정정한다고 6일 밝혔다.
제일제강은 유상증자 대상을 기존 (주)케이비즈윈에서 양해준 대표 이사 및 김미경 씨로 변경하고 신주 수를 기존 186만4,801주에서 220만주로, 신주발행가액을 주당 2,145원에서 1,655원으로 정정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