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휴스틸 입사
당진공장장 및 생산총괄 임원 등을 두루 거쳐
32여 년 동안 당진공장 완공의 주역
휴스틸 임춘섭 상무는 제1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임춘섭 상무는 1984년 휴스틸에 입사 당진공장장 및 생산총괄 임원 등을 두루 거쳤다.
근무하는 32여 년 동안 당진공장 완공의 주역이었던 D-Project 팀장, 대불공장장, 경영기획실 담당임원으로 재직 당시 세계 최초의 ERW 8인치 극 후육라인 신설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는 ERW강관 제조공정을 갖춘 당진공장과 대불공장 STS강관 제조설비를 보유한 대구공장의 총괄책임자로서 생산제품의 품질향상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