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본사 공연장에서 20일 오후 4시에 열려
현대제철 냉연 판매점인 영진철강(대표 김영춘)이 오는 20일 ‘영진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는 10월 20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충남 당진에 위치한 영진철강 내 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재열 화백의 <여행스케치>전과 함께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영진철강 직원들의 공연은 물론 현대제철의 합창단과 노벨리스 합창단도 참여한다.
한편 영진철강은 노벨리스와 함께 고강도 알루미늄 샌드위치패널을 생산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