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톤당 400달러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던 일본 MJP가 7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런던금속거래소(LME) 알루미늄 가격이 16개월 만에 톤당 1,700달러를 회복하기는 했지만, 여전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해소되지 않는 중국발 공급 과잉에 프리미엄 역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분위기다. <편집자 주> |
조달청, Al 비축 낙찰價 석 달째 60달러대
지난 8월 톤당 100달러가 붕괴된 조달청 알루미늄 비축 입찰 가격이 10월에도 톤당 60달러 수준을 기록하면서 석 달째 60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10월 25일,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조달청 알루미늄
<자세한 내용은 메탈월드 11월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