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대표 김병권)은 15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계약만기로 인한 것으로 기존 미래에셋대우와 2019년 12월 11일까지로 연장된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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