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스트케미칼, 인천공단으로 이전

(주)러스트케미칼, 인천공단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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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5.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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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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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러스트케미칼(대표 백승훈)이 본사를 이전한다.

  기존 경기도 안양시에서 인천 남동공단으로 주소지를 옮길 예정으로 12~13일 동안 이전을 마치고 1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공단으로의 이전은 수요가들과의 인접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발 빠른 대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러스트케미칼은 철과 비철금속 녹 방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RUSTEC VCI 필름’이 있다.

  ‘RUSTEC VCI 필름’은 VCI 레진과 폴리에틸렌 레진을 혼합해 압출 가공한 기화성 방청필름으로 녹 방지용 필름으로 철강제품의 수출 포장, 운송 및 보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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