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유아사, 중동 진출 위해 터키에 신 공장

GS유아사, 중동 진출 위해 터키에 신 공장

  • 비철금속
  • 승인 2017.06.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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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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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GS유아사는 최근 터키에 신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최근 터키 합작 회사에 대한 증자가 완료됐으며 신 공장은 2018년 말 가동 예정이다.

  5년 후에는 자동차용 배터리 생산 능력을 50% 증대해 연간 600만개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로 확대 판매를 위해 UAE와 우크라이나, 이집트에 대표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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