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인 명단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철강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3명이 동행한다.
대기업 11개사, 중견기업 14개사, 중소기업 22개사, 공기업 2개사 등 50개사가 확정됐다.
철강업계서는 TCC동양 손봉락 회장과 삼강엠앤티 송무석 회장이,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풍산 류진 회장이 이번 방미 경제인으로 참석한다.
대한상의로 부터 참여를 제의받았던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이번 방미 경제사절단에는 빠져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인 명단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철강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3명이 동행한다.
대기업 11개사, 중견기업 14개사, 중소기업 22개사, 공기업 2개사 등 50개사가 확정됐다.
철강업계서는 TCC동양 손봉락 회장과 삼강엠앤티 송무석 회장이, 비철금속 업계에서는 풍산 류진 회장이 이번 방미 경제인으로 참석한다.
대한상의로 부터 참여를 제의받았던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이번 방미 경제사절단에는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