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연 업계, “일본 환경청 월권 이해할 수 없다”

재생연 업계, “일본 환경청 월권 이해할 수 없다”

  • 비철금속
  • 승인 2017.07.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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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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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폐배터리 수입 허가 갱신 시 추가 서류 요구
日 폐배터리 소비 업체에 물량 밀어주기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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