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확충 통해 새 프로젝트 진행 성과로 이어져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귀금속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 속에서 세계 각국의 귀금속 수요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수출로 연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무역의날’에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당사는 국내 최대 귀금속 거래소 중 한 곳이란 장점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왔다.

  매년 무역의 날에 수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전년보다 향상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달러화 약세와 금속 가격 강세 등으로 인해 내년에도 귀금속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사의 실적이 내년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귀금속 분야의 음성 시장이 양성화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수출을 통해 합법적인 거래를 적극 알렸다.

  특히 FTA가 체결된 각 국가별 귀금속 시장의 전망과 동향을 파악해 현지 디자인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

  종교와 문화적 측면을 적극 파고들어 귀금속 제품의 현지화를 주도했으며 지속적으로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어의 요구를 수렴하고 있다.

  또한 인재 확충을 통해 국내외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서울 종로 금거래소빌딩에 소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귀금속 시세 및 시황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사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