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日 수출가격…페로실리콘 톤당 1,000달러 상승
일간산업신문특약, 중국정부가 환경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일부 합금철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철강 관련 외신은 전하고 있다.
중국 내 합금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페로실리콘의 대일본지역 수출가격이 11월말 기준 톤당 2,400달러 수준에서 1,000달러 정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 조차도 생산지역의 월초 조업생산이 제한적인 데다 공급 상황도 불가항력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