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참가 홍보 본격적으로 나서
참가업체 관심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이동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권영두)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인 SIMTOS 2018 온라인 부스를 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대륙관별 전문관(한국관, 유럽관, 아시아·미주관)’ 통해 참가업체에게는 만족도 높은 출품제품 및 기술 홍보를, 참관객에게는 효율적이고 편의성 높인 전시참관의 기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IMTOS 2018 참가업체 부스배정 결과는 오는 12월 말까지(예정) SIMTOS 홈페이지(www.simtos.org)에 업로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