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가공업체 대표 신년 코멘트) 연후알루미늄 김진선 대표이사

(제조유통가공업체 대표 신년 코멘트) 연후알루미늄 김진선 대표이사

  • 비철금속
  • 승인 2018.01.0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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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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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비철금속업계 관계자 여러분 2017년 한 해도 연후알루미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연후알루미늄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도 파주 지역을 넘어 수도권 알루미늄 가공 명가(名家)로서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알루미늄 압출 회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리 1명, 전화 1대, 1톤 차량 1대로 시작한 사업이 이제는 어엿한 7인치 1,800톤 압출기와 300톤 프레스, 6,000㎜ 길이 이상의 제품까지 가공할 수 있는 CNC 머시닝센터를 갖춘 논스톱 가공 공장으로 발전하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연후알루미늄은 2016년 경기도 광탄면 보광로에 신규 압출기와 CNC 머시닝센터 등을 통합한 압출 공장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게 됐습니다.
 
 짧은 기간 연후알루미늄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도 ‘성실’과 ‘열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후알루미늄 임직원들은 ‘성실’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의 그 어떤 요청에도 완벽한 가공 제품으로 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모쪼록 알루미늄 제조업체 및 중소기업 사장님들 2018년에는 더더욱 화이팅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비철금속업계 내 모든 분들의 가정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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