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네비엔, 박영동 대표 퇴임

경한·네비엔, 박영동 대표 퇴임

  • 철강
  • 승인 2017.12.28 16:02
  • 댓글 0
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사 상근고문으로 새출발

 現한국철강자원협회 박영동 회장이 최근 11년간 몸담은 경한·네비엔 대표직에서 퇴임하고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박영동 회장은 “오랜 기간 성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한·네비엔 박영동 상근고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