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상근고문으로 새출발
現한국철강자원협회 박영동 회장이 최근 11년간 몸담은 경한·네비엔 대표직에서 퇴임하고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박영동 회장은 “오랜 기간 성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現한국철강자원협회 박영동 회장이 최근 11년간 몸담은 경한·네비엔 대표직에서 퇴임하고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박영동 회장은 “오랜 기간 성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