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철근 유통 판매가격을 추가 인상한다.
동국제강은 21일부로 對유통 철근 유통 마감가격을 종전 대비 인상한 66만원(SD400, 10mm, 현금)에 적용하는 방침을 유통점에 통보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급등한 원부자재 가격을 제품 가격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심각한 적자 판매를 하고 있다”며 “철스크랩 가격이 최근 반등하는 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철근 유통 판매가격을 추가 인상한다.
동국제강은 21일부로 對유통 철근 유통 마감가격을 종전 대비 인상한 66만원(SD400, 10mm, 현금)에 적용하는 방침을 유통점에 통보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급등한 원부자재 가격을 제품 가격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심각한 적자 판매를 하고 있다”며 “철스크랩 가격이 최근 반등하는 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