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日 환경성 폐배터리 수출 허들 더욱 높였다”

(인터뷰)“日 환경성 폐배터리 수출 허들 더욱 높였다”

  • 비철금속
  • 승인 2018.10.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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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일본 오사카=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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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레이딩 사호 마사미 부장, 日 수출 업체도 매우 심각한 상황
올해 허가 불가능…내년 문제 심화 후 조치 나올 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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