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18)’에서 ‘대강살기 프로젝트’ 3rd 공정개선 및 소재결함사례 세미나(제2전시장 308호)를 진행한다.
대강살기는 ‘대한민국에서 강소기업으로 살아남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기술력을 갖춘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개발과 마케팅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 부품의 손상 사례로 본 파손 원인과 대책(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성환 박사)’, ‘용접 튜브 제품의 불량 분석 사례(리녹스 박현 연구소장)’, ‘리녹스 RHI-CASE 컨설팅 사례(리녹스 홍성규 대표)’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 참가(정원 약 70명)는 오는 26일까지 메일(rhinoxlab@naver.com) 또는 팩스(051-973-8085)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참가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리녹스에 전화(070-5066-37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리녹스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하는 ‘SMK 2018’에도 참가해 스테인리스 파이프, 튜브, 판재, 모터케이스, 플랜지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