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 철강비철금속 전시회인 ‘SMK 2018'이 10월31일 11시 개막했다. 본지 카메라가 11월1일 오후 이모저모를 담아봤다.
‘SMK 2018'은 본지와 한국경제신문, 더페어스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국가뿌리센터, 재료연구소,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동공업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 2018)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