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스틸 자회사 대호홀딩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금성스틸 자회사 대호홀딩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1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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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광명'으로 내년 4월 오픈 예정
연회장부터 식당, 수영장까지 비지니스 고객부터 가족 단위 투숙 고객까지

  강관 제조업체 금성스틸(대표 변재환)의 자회사인 대호홀딩스는 7일 반포 JW메리어트에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식에는 금성스틸 변재환 대표를 비롯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피터 가스너 개발 부사장이 서울 광명 호텔 위탁운영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세계적인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이 보유한 총 30개의 브랜드 중 두 번째로 큰 브랜드로 아시아에서는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한국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의 공식 명칭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광명’으로 내년 3월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식 오픈은 내년 4월로 계획중에 있다.

금성스틸(대표 변재환)의 자회사인 대호홀딩스는 7일 반포 JW메리어트에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가운데 금성스틸 변재환 대표, 사진 오른쪽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피터 가스너 개발 부사장

  호텔이 위치한 광명시는 수도권 교통, 상권의 중심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등이 정차하며,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 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간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광명역-강남)가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울-광명간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예정) 등도 개발로 쾌속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심공항터미널, 인천공항 버스노선도 운영 중에 있다.

  전체 185개의 객실(스탠다드방 109개, 디럭스 83개, 스위트룸 2개)은 편안함과 따듯함을 강조하기 위해 인테리어 콘셉을 목재 소재로 활용해 부드러움을 표했다. 아울러 자연광이 최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기업 행사를 비롯해 각종 강연이 가능한 연회장 2개(대 연회장 320㎡, 소 연회장 75㎡)을 갖추고 있다. 연회장의 경우 총 150명을 수용한다. 모든 투숙객은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13층 식당(400㎡, 120명 수용)을 비롯해 옥상 루프탑 및 야외 수영장, 유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금성스틸 변재환 대표는 “메리어트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광명은 역세권의 입지에 비즈니스와 외식, 문화, 여가 생활 등 원스롭 라이프가 가능한 지역”이라며 “비즈니스 고객뿐만 자유 여행객들에게도 가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 호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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