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본 내수 철강재 시장이 호황을 보이며 봉형강류를 비롯한 철강제품의 내수 가격은 지난달 대비 평균 톤당 900엔가량 상승했다.
철근의 경우 톤당 7만1,300엔(SD295, D16-25), H형강의 경우 8만7,900엔(소형)을 형성했다. 한편 일본 내수 철스크랩 평균 거래가격은 지난달 대비 톤당 3만1,700엔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월 일본 내수 철강재 시장이 호황을 보이며 봉형강류를 비롯한 철강제품의 내수 가격은 지난달 대비 평균 톤당 900엔가량 상승했다.
철근의 경우 톤당 7만1,300엔(SD295, D16-25), H형강의 경우 8만7,900엔(소형)을 형성했다. 한편 일본 내수 철스크랩 평균 거래가격은 지난달 대비 톤당 3만1,700엔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