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대표 김창수)이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신규 자본 유치·경영권 이전을 추진 중“이라며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아닌 신주 발행 방식"이라고 밝혔다. 박준모 기자 jm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부제철, 예비입찰에 복수 투자자 참여해…포스코는 불참 삼원계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판매 경쟁 심화 (2019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매각 서두르지 않고 적합한 투자자 기다릴 것” 동부제철, 지난해 영업손실 596억원…적자폭 확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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