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100대 개혁 과제, ‘식량사업 본격화’를 위한 교두보 구축 - 13일, 우크라이나 오렉심 그룹과 연 250만톤 처리 규모의 곡물터미널 지분 75% 인수 계약 - 신흥 식량 수출 강국인 우크라이나산 곡물 조달의 획기적 전기 마련 및 ‘국가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에 기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대우 #우크라이나곡물수출터미널 #식량사업 #오렉심 김예지 기자 yj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업체 조달청 계약 현황(표) (2019년 2월 8일 ~ 2019년 2월 14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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