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공시 통해 생산 중단 밝혀 광양공장, 강관 설비 매각설 돌아 임가공 맡겼던 현대제철 다수의 구조관 업체 접촉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유성티엔에스, 광양공장 생산 중단 유성티엔에스, 이현우 부회장 선임 서희그룹,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진출 유성티엔에스 새 대표이사에 이명호씨 정안철강, 설비 자동화로 '원가절감 및 품질' 확보 (이슈) 구조관 업계, 4월 추가 인상 나서나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추가 가격 인상 필요 한진철관, 4월 1일 출하분 제품 가격 인상 (이슈) 구조관 업계, 주 52시간제 대응책은? 케이티엠테크, '조관기부터 후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설비제작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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