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산법인 SSUSA 튜빙전용라인 설비 증설 베트남 제2공장 조관설비 증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터뷰) 세아제강 이현 이사,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동종업계 신뢰로 위기 극복” (이슈) 위기의 강관업계 신사업 추진 어디까지? 강관 3사, 제품價 인상으로 가격 정상화 나서 美, 韓 송유관에 최대 59%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 (이슈) 세아제강지주, 계열사 동아스틸에 ‘SeAH’ 브랜드 구축 휴스틸,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 개설…‘해외 시장 확장’ (주총) 세아제강, ‘미래 지속성장 확보’로 위기극복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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