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휴스틸은 16일 박훈 대표의 지분이 기존 3.39%에서 3.5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는 지난 5월 9일부터 14일까지 지분 1만682주를 장내매수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휴스틸, 1분기 대구공장 설비 가동률 95% 기록 휴스틸, 지난해 설비투자 ‘품질 및 생산성’에 초점 (이슈) ‘해외 수출 부진’ 강관업계 내수로 눈돌려 휴스틸,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 개설…‘해외 시장 확장’ 박지호 신안캐피탈 이사, 휴스틸 698주 장내 매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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