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선·해양구조물 개발 업무 수행...강재 국산화로 수입 대체효과 유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철의날 #현대중공업 #강재 #산업통상부장관상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20회 철의 날)한진철관 이형석 대표, ‘스마트 공장화’로 철강 제조업 혁신 이끌어 (철의 날 행사) 이상권 하이스틸 인천1공장 반장, 제19회 철의날에서 장관표창 수상 (SteelKorea 2019) 경남대 임을출 교수, “신북방경제협력, 한국경제 도약 기회 될 것” (제20회 철의 날) 정병규 휴스틸 팀장, 선진 설비 도입으로 강관기술 선도 (Steel Korea 2019) 반덤핑·상계관세 시 AFA 피하려면? 현대重 ‘부력체 탠덤공법’, 자사 수주선박 첫 적용 [인사]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권오갑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발령'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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