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와 협력 논의…회원사 정리 등 협회 사업 재정비 염운주 회장 “혼자서는 힘들어도 여러 업체가 힘을 합치면 생존의 길이 있을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탁상론적 환경 패러다임…“산업 근간 제조업 존재 부정” 中 운남성에 대규모 리튬 광상 발견 LME, 리튬 선물에 Fastmarkets 벤치마크 가격 적용 코발트價, 미중 무역전쟁 이슈에 하락 전환 광물公, 日 금수 비철 제품 민간 업체에 대여 EU, 분쟁광물 규제 강화 임박 ‘2020 청정생산·자원순환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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