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은 맥더모트 미들이스트와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48% 규모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강관) 배관용강관 업계, 건설 경기 악화에 판매 감소 지속 삼강엠앤티, 대우건설과 102억 공급계약 체결 삼강엠앤티 띠앗 봉사단 생필품 전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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