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독자 생산하는 비표준(JIS 규격 외 제품) H형강인 ‘Tuned-H(TH)’의 누적 판매량이 1만1,000톤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도쿄제철은 “지난해 3월 TH의 독자 생산을 시작해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거둔 좋은 실적”이라며 “올해에는 표준 H형강과의 일괄 수주를 통해 판매량을 더 늘리고 TH 시리즈의 신제품들을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독자 생산하는 비표준(JIS 규격 외 제품) H형강인 ‘Tuned-H(TH)’의 누적 판매량이 1만1,000톤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도쿄제철은 “지난해 3월 TH의 독자 생산을 시작해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거둔 좋은 실적”이라며 “올해에는 표준 H형강과의 일괄 수주를 통해 판매량을 더 늘리고 TH 시리즈의 신제품들을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